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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활이 요새 바쁜 와중에, 일과 이후 짬짬히 뭔가 새로운 것을 하고 싶어서 언리얼을 공부 해보기로 했다.
4일 중에 3일은 하루 1-2시간씩이라도 열심히 세팅을 해보고 개발 툴을 어떻게 쓰나 알아보고,
유투브 따라하기로 현재 4시간 정도 진행을 했다.
언리얼, 유니티 장단점 등을 봤지만 그냥 언리얼이 뭔가 느낌이 땡겨서 언리얼로 선택
2D 분야는 유니티에 비해 약하다지만, 어느정도 느낌인가 해서 찾아 보았고, PaperZD라는 2D 패키지가 그나마 자주 쓰인다고 해서. 이를 써보았다.
아예 처음이라 공식 문서를 봐도 아무것도 감이 안잡혔는데, PaperZD 따라하기를 통해 blueprint를 쓰는 법을 아주 조금 눈에 익혔다.
(처음부터 하라면 아직 이해 못하겠지만. 첫 술에 배부르랴)
오늘부터는 또 잠시 3D 부분 초보자 따라하기를 진행 해보고, 주말에 약간 시간이 생기면 2개의 따라하기 코드를 분석 한 후에, 좀 더 문서 확인을 해봐야겠다.
2월 1주차 첫 게임 레벨(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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